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프로메테우스(Promethean) ==== |[[파일:탈지구 프로메테우스.png|width=100%]]||| |||| 인용구 ||"아난시는 남자의 게놈을 보고 말했습니다. '엉망이야! 이렇게 엉망인데 어떻게 목숨이 붙어 있지?' 아난시는 빗자루를 집어들고 게놈을 쓸어버렸습니다. 잠이 깬 남자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 복제된 적이 없는 삼촌 이야기 || |||| 기술 조건 || 유전형질변환(티어 3) || |||| 건설 비용 || 생산력 1,050, 제노매스 3 || ||<|3> 효과 || 14.10. || 무료 미덕 1개 || || 15.03. || 건설한 도시가 마이너스(-) 건강을 유발하지 않음 || || RT || 건설한 도시에 있는 건물이나 인구가 일하는 시설이 건강에 패널티를 주지 않음 ||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를 떠날 만큼 인간다웠지만, 곧 떠나야 한다는 걸 생각 못한 걸 보면 역시 유인원이구나." 진실은 시드 프로젝트 당시 인간 게놈은 거의 200,000년 후에 크게 구분되지 않았고, 더 나아가 환경의 쇠퇴와 불편한 선택의 압박에 크게 시달렸습니다. 행성 착륙 당시 이주단의 평균 게놈은 질병의 성향을 내포한 건강하지 않은 코드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었고, 새로운 세계에서 막대한 방사선 피해에도 취약했습니다. >유전자 약품은 이론적으로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종교적 금기나 흔해지고 있는 희소 자원에 대한 정치적으로 규제 등 다양한 이유로 옛 지구에서는 널리 이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계에서 행성의 토착 생명체에 대한 발견이 잇따르고, 새로운 의료 지식이 쌓여가면서 인간 게놈을 다시 연구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유전자 정보 이론이 보다 공고해지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질병에서 해방되고 결함을 줄이도록 최적의 인간 게놈을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디어는 새로운 인간 유전자형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인류의 유전학과 양립될 수 있지만,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많은 염기 서열을 더 많은 최적의 단백질로 대체했습니다. 위대한 과오의 피해를 원상태로 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이 없는 염기 순서, 잘못된 코드, 질병으로 이어지는 숨겨진 지뢰와 같이 인류 진화의 장애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간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가 탄생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자연적으로 뜨거운 사회적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그 핵심에는 '인간성'의 개념과 '인간의 생명'에 대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상의 새 생명체가 유전자 인간과 형질 발현을 공유한다고 해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문제 제기는 '더키즘'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여기서 설명하기엔 조금 너무 난해합니다.) 이 생명체가 표본의 제한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나은' 인간일까요? 이 질문은 많은 부분에서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만들어졌습니다. >DNA의 비코드화 염기 서열과 흔적으로 남은 표현형이 없애거나 흔적으로 남은 표현형의 원래 기능을 복원(프로메테우스의 맹장은 제 기능을 하고 있음)한 프로메테우스는 인지를 공유하는 각 개인에서뿐만 아니라, 전체론적으로 세포에서 프로메테우스가 기능하는 방식에서 볼 때 심오한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우아하게 움직이고, 호모 사피엔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색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천천히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고, 수명 동안 그녀의 능력을 보유하고, 수명이 다하는 때가 오면 예전 인간이 달성하지 못했던 유산을 남기기도 합니다. 패치 이전에는 효과가 무료 미덕과 문화, 과학이라는 소소한 효과뿐이었지만, 도시의 마이너스 건강을 없애는 엄청난 효과로 바뀌었다. 마이너스 건강은 도시당 4, 인구당 0.75, 전문가는 인구당 1.5만큼 발생하고 일부 시설도 유지비처럼 마이너스 건강을 발생시키는데 이걸 지은 도시에서는 위 페널티가 전부 무효다. 이걸 지을 수 있는 후반에 인구가 많은 수도에 지어주면 건강이 못해도 7 이상은 올라간다. 라이징 타이드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서술로 바뀌었다. 제노매스를 확보한 AI가 선호하는 불가사의. --아코로카무이랑 같이 지으면 굉장히 건강한 도시가 된다.-- 나노머신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이용해 인간 유전자의 사소한 결함들을 모조리 고치는 프로젝트. 사실 행성 착륙 당시 이주단의 평균 DNA는 ~~ 분명 거대한 실수 당시 쉴 틈 없이 터졌을 핵폭탄 덕분에~~ 질병의 성향을 내포한 건강하지 않은 코드를 상당히 포함하고 있었고, 새로운 세계에서 막대한 방사선 피해에도 취약했었다. 물론 유전자 약품을 통한 치료는 이론적으로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종교적 금기나 희소 자원에 대한 정치적 규제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그대로 방치되었던 것. 하지만 신세계에서 이런 제약은 없고 제노매스로 유전 염기서열을 마음껏 바꿀 수 있게 되었으니, DNA의 비코드화 염기 서열과 흔적으로 남은 표현형이 없애거나 흔적으로 남은 표현형의 원래 기능을 복원하는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많은 염기 서열을 더 많은 최적의 단백질로 대체했으며, 그 결과 위대한 과오의 피해를 원상태로 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이 없는 염기 순서와 같은 인류 진화의 장애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인간과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단적인 예로 프로메테우스의 맹장은 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당연하지만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는 자연적으로 뜨거운 사회적 논쟁을 일으켰다고 서술되어 있다. '가상의 새 생명체가 유전자 인간과 형질 발현을 공유한다고 해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는 '이 생명체가 표본의 제한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나은 인간일까?'라는 것. ~~ 하지만 이미 만들어 버렸으니 이런 순수 친화력 같은 질문은 의미가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